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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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부모와 자식 2
Chung
472   2010-05-24
애들을 키우면서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 같다. 요사이 느끼는 건... 재민이 재익를 낳고 기르기 때문에, 아이들과의 관계는 분명 살면서 만난 다른 지인들과는 다른 면이 없잖아 ...  
210 근황 1
Chung
695   2010-04-03
3월 17일부터 한 일주일 미국 다녀 옴. 여행기 적어 놨는데, 다른 컴에서 섞고 있음. 오피스메이트를 잘못 만나 회사를 관두고 다른 곳으로 옮길까 까지 생각했는데, 쉬운 해결책이 있었음. 사무실을 바꾸면 됨. 윗층에 우리연...  
209 수련회 1
Chung
1248   2010-01-14
대학원생이나 아니면 학위를 받고도 추가적으로 더 공부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윈터스쿨이나 썸머스쿨이 여름, 겨울 마다 유럽 각지에서 열린다. 사실, 나는 그리스에서 하는 계량썸머스쿨을 갈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208 논문 2
Chung
1332   2010-01-14
뛰어나지 않은 머리도 우여곡절 끝에 박사학위 받고, 운이 또 너무나도 좋아서 계속 공부할 수 있는 기관에서 계속 논문만 쓰고 있다. 이 생활 정말 수도자의 길이다. 회사 오자마자 졸업논문 중에 장애인과 연관된 논문을...  
207 세상살이 쉽지 않구만... 2
Chung
1200   2009-12-15
고3때 힘들어서, 대학만 가면 내 세상인 줄 알았다. 나이브한 생각이었지. 왠걸, 전혀 아니었음... 이 얘길 옛날에 과외할때 애들한테 해 줬는데, 그 중에 하나는 나이들어서 내 말을 잊지 않고 무지 동감함. 그 뒤에 내 말이...  
206
Chung
1227   2009-12-01
苦盡甘來 고3때 학교가 가깝다는 이유와 여타 다른 이유를 더해서, 이모집에서 고3를 보냈는데, 사촌동생 책상도 내가 뺏아서 사용했던 거 같다. ㅋ 책상에 붓펜으로 저렇게 적어 놓고, 초등학교 들어가서 첨으로 공부를 열심히...  
205 투싼&샌안토니오 3
Chung
1459   2009-11-24
17일 - 아침 6시30분 비행기였던 거 같다. 택시가 집에 5시반까지 오기로 했는데, 3시부터 깨서 잠을 뒤척거렸으니... 피곤은 이때부터 시작. 프랑크푸르트, 샌프란, 그리고 투싼으로 갔다. 거의 반 죽을지경.. 투싼시간으로 화요...  
204 가을의 끝자락 4
Chung
1434   2009-11-03
지난 여름은 날씨가, 지난 10년간 가장 좋았단다. 덕분에 우리도 좋았지. 여름은 가고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다... 단풍놀이 갈 필요 없이 동네에서, 내지는 출퇴근 길에 단풍놀이 많이 했다. 정신 없이 한해가 가네... 재익이 탄...  
203 귀여운 큰 아들, 잘 생긴 작은 아들... 3
Chung
1590   2009-09-13
유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우리집에 벌어 진 거 같다. 재민이 때와는 사뭇 다르게 재익이는 주변 사람들 반응이 뜨겁다. 재민이는 귀엽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그래서 우리는 애들은 원래 그런 소리를 듣는 줄 알았다. 재익이는 ...  
202 벌써 일년...
Chung
1637   2009-07-12
이제 여기 온지 벌써 일년이다. 시간은 획하며 지나 가고, 인생은 참 짧디 짧은 거 같다. 돌이켜 생각을 해 보면 그간에 많은 변화가 있는 듯 하다. 생각도 미국버전에서 유럽버전으로 살짝 바뀌기도... 첨에 회사에 왔는데, ...  
201 < 노 전 대통령 유서 원문 > 4
Chung
1877   2009-05-24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  
200 공지사항: 홈피에러 ---> 해결 되었음... 2
Chung
1733   2009-04-19
저의 게시판 외에는 사진도 못 올리고 글쓰기가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그간에는 chung.choe@ceps.lu OR 352 204 00 696 로 연락주세요...  
199 재민이 선생님 면담
Chung
1964   2009-03-16
승희가 몸조리하고 있기 때문에 학부형 면담을 갔었다. 이런 글 쓸 생각 없었는데, 승희한테 선생님한테 들었던 얘기를 해 줬는데, 기록해 두면 좋을 거 같아서 적는다. 만3-4세인 애들한테 뭘 바라겠는가? 전체적인 교실분위기를...  
198 2월27일 저녁 7시8분 6
Chung
2043   2009-03-01
재익이가 태어났다. 형아 보다 무려 20퍼센트 무겁게... 3.6kg. 애기가 큰데도 불구하고, 둘째라서 그런지 에피듀럴 맞지 않고, 짧은 시간에 순산했다. 둘째라서 좀 무덤덤한 것도 있고, 재민이 때가 생각나면서 더 귀엽게 보이는...  
197 재민이와 재익이...
Chung
1908   2009-02-23
역시나 이곳에서도 재민이가 가장 잘 적응하는 듯 하다. 적응이라는 말이 필요없을 만큼, 그냥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고... 나름 투싼이 더 좋았다고 하지만, 여기도 상관없는 눈치다. ㅋㅋ 난 셑업을 하느라 무척 힘들어 하...  
196 날씨 참... 4
Chung
2427   2008-12-20
더럽다. 오늘도 여지 없이 비가 왔다. 여기는 해가 뜨면 이제 신기하기까지 하다. 어제는 몇가지 더 사느라, 벨기에에 있는 IKEA 갔다왔는데, 왠일인지 구름 한점 없는 날이 연출되었다.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 완전 투싼 하...  
195 집주소&집전화... 4
Chung
2561   2008-12-07
Chung Choe 19 Rangwee, Howald, Luxembourg, L-2412 tel: (352) 204 00 696   
194 현재상황, 그리고 느낀점... 2
Chung
2748   2008-09-29
오랜만에 적는다. 지구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에 와서 아직 집을 못 구하고 있다. 가장 잘 살다는 말에 걸맞게 집값도 어의가 없다. 방 두개짜리 내 형편에 저렴한 걸 구할려고 지금껏 노력 중인데... 예상하는 월세는 최저...  
193 IN KOREA
Chung
2826   2008-09-05
저번에 2월에도 한국을 다녀왔지만, 그때는 인터뷰하느라 바빴다. 그래서인지 짧은 일정 속에서 왜이리 할일이 많은지... 서울은 갈 수록 더 복잡해 지는 거 같다. 올때 마다 조금씩 더 생소한 느낌도 난다. 정신없이 바쁘지만...  
192 적응중 4
Chung
2876   2008-07-28
짐을 바리바리 싸서 무사히 이사를 했다. 여기 온지 한 5일쯤 된거 같다. 투싼을 뜨기 전날까지도 무덤덤 하니, 빨리 비행기 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당일 아침에 눈을 뜨는데, 나도 그 동네에 정이 많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