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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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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472 |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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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키우면서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 같다. 요사이 느끼는 건... 재민이 재익를 낳고 기르기 때문에, 아이들과의 관계는 분명 살면서 만난 다른 지인들과는 다른 면이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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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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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695 | | 2010-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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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부터 한 일주일 미국 다녀 옴. 여행기 적어 놨는데, 다른 컴에서 섞고 있음.
오피스메이트를 잘못 만나 회사를 관두고 다른 곳으로 옮길까 까지 생각했는데, 쉬운 해결책이 있었음. 사무실을 바꾸면 됨. 윗층에 우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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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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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248 |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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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이나 아니면 학위를 받고도 추가적으로 더 공부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윈터스쿨이나 썸머스쿨이 여름, 겨울 마다 유럽 각지에서 열린다. 사실, 나는 그리스에서 하는 계량썸머스쿨을 갈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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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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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332 |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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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지 않은 머리도 우여곡절 끝에 박사학위 받고, 운이 또 너무나도 좋아서 계속 공부할 수 있는 기관에서 계속 논문만 쓰고 있다. 이 생활 정말 수도자의 길이다. 회사 오자마자 졸업논문 중에 장애인과 연관된 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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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쉽지 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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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200 | | 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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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힘들어서, 대학만 가면 내 세상인 줄 알았다. 나이브한 생각이었지. 왠걸, 전혀 아니었음... 이 얘길 옛날에 과외할때 애들한테 해 줬는데, 그 중에 하나는 나이들어서 내 말을 잊지 않고 무지 동감함. 그 뒤에 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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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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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227 | | 200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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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盡甘來
고3때 학교가 가깝다는 이유와 여타 다른 이유를 더해서, 이모집에서 고3를 보냈는데, 사촌동생 책상도 내가 뺏아서 사용했던 거 같다. ㅋ 책상에 붓펜으로 저렇게 적어 놓고, 초등학교 들어가서 첨으로 공부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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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샌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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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459 |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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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 아침 6시30분 비행기였던 거 같다. 택시가 집에 5시반까지 오기로 했는데, 3시부터 깨서 잠을 뒤척거렸으니... 피곤은 이때부터 시작. 프랑크푸르트, 샌프란, 그리고 투싼으로 갔다. 거의 반 죽을지경.. 투싼시간으로 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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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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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434 |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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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은 날씨가, 지난 10년간 가장 좋았단다. 덕분에 우리도 좋았지. 여름은 가고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다... 단풍놀이 갈 필요 없이 동네에서, 내지는 출퇴근 길에 단풍놀이 많이 했다.
정신 없이 한해가 가네... 재익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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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큰 아들, 잘 생긴 작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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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590 | | 2009-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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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우리집에 벌어 진 거 같다. 재민이 때와는 사뭇 다르게 재익이는 주변 사람들 반응이 뜨겁다. 재민이는 귀엽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그래서 우리는 애들은 원래 그런 소리를 듣는 줄 알았다. 재익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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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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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637 |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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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 온지 벌써 일년이다. 시간은 획하며 지나 가고, 인생은 참 짧디 짧은 거 같다.
돌이켜 생각을 해 보면 그간에 많은 변화가 있는 듯 하다. 생각도 미국버전에서 유럽버전으로 살짝 바뀌기도...
첨에 회사에 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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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전 대통령 유서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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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877 | | 200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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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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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홈피에러 ---> 해결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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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733 |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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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게시판 외에는 사진도 못 올리고 글쓰기가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그간에는
chung.choe@ceps.lu OR 352 204 00 696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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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 선생님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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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964 |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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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가 몸조리하고 있기 때문에 학부형 면담을 갔었다. 이런 글 쓸 생각 없었는데, 승희한테 선생님한테 들었던 얘기를 해 줬는데, 기록해 두면 좋을 거 같아서 적는다.
만3-4세인 애들한테 뭘 바라겠는가? 전체적인 교실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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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저녁 7시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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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2043 |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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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이가 태어났다. 형아 보다 무려 20퍼센트 무겁게... 3.6kg. 애기가 큰데도 불구하고, 둘째라서 그런지 에피듀럴 맞지 않고, 짧은 시간에 순산했다. 둘째라서 좀 무덤덤한 것도 있고, 재민이 때가 생각나면서 더 귀엽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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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와 재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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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1908 | | 200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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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곳에서도 재민이가 가장 잘 적응하는 듯 하다. 적응이라는 말이 필요없을 만큼, 그냥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고... 나름 투싼이 더 좋았다고 하지만, 여기도 상관없는 눈치다. ㅋㅋ 난 셑업을 하느라 무척 힘들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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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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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2427 | | 200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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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 오늘도 여지 없이 비가 왔다. 여기는 해가 뜨면 이제 신기하기까지 하다. 어제는 몇가지 더 사느라, 벨기에에 있는 IKEA 갔다왔는데, 왠일인지 구름 한점 없는 날이 연출되었다.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 완전 투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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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소&집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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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2561 | | 2008-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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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Choe
19 Rangwee, Howald, Luxembourg, L-2412
tel: (352) 204 00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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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황, 그리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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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2748 |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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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적는다. 지구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에 와서 아직 집을 못 구하고 있다. 가장 잘 살다는 말에 걸맞게 집값도 어의가 없다. 방 두개짜리 내 형편에 저렴한 걸 구할려고 지금껏 노력 중인데... 예상하는 월세는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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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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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2826 |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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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2월에도 한국을 다녀왔지만, 그때는 인터뷰하느라 바빴다.
그래서인지 짧은 일정 속에서 왜이리 할일이 많은지...
서울은 갈 수록 더 복잡해 지는 거 같다.
올때 마다 조금씩 더 생소한 느낌도 난다.
정신없이 바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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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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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 2876 |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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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바리바리 싸서 무사히 이사를 했다.
여기 온지 한 5일쯤 된거 같다.
투싼을 뜨기 전날까지도 무덤덤 하니, 빨리 비행기 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당일 아침에 눈을 뜨는데, 나도 그 동네에 정이 많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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