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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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 가야될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은 멍청한 국민들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멍청한 국민들이 16대 대통령은 잘 뽑았던 거 같다. 노무현이 말대로 백성들은 역사적으로 항상 올바를 대세를 갔다고 한다. 근데, 항상 그렇지는 않고, 일시적으로 살짝 옆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했는데, 최근 대선에 또 한번 그짓을 한거 같다. 곧 돌아 오겠지... 무식이 죄는 아닌 줄 알았는데, 죄임에 명백하다. 노무현이 투신을 한것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은 마누라가 죽였다고 말을 한댄다. 할말이 없다. 조중동이 쓰러지는 그날에는 치적이 빛을 발하겠지...